'예비·초기·도약' 창업패키지 모집…사업화 전과정 지원
30일부터 K스타트업 누리집서 신청·접수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9/newsis/20240129120035044pyxe.jpg)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30일부터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성장단계별 창업패키지는 혁신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선발해 제품 개발과 제작,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은 물론 교육, 멘토링, 투자유치 등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923개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성장단계별 창업패키지는 3개 사업으로 나뉜다. 우선 예비창업패키지는 기술 기반 창업을 하려는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에서 예비창업자 93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분야 제한이 없는 일반 분야에서 770명, 여성과 소셜벤처 분야에서 각각 80명씩 선발한다.
선발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최대 1억원, 평균 5000만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준비와 실행 과정에서 필요한 멘토링,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창업기업이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에서 초기창업기업 59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초기창업기업에게는 최대 1억원, 평균 7천만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과 시장 진입을 위한 실증, 초기 투자유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후 3년 초과 7년 이내 창업기업이 매출 부진과 자금 부족으로 겪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창업도약패키지는 두 차례에 걸쳐 나눠 모집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중기부와 대기업이 협업해 지원하는 '대기업 협업형'에 참여할 도약기 창업기업 100개사 내외를 선발한다.2월 중 2차 모집에서는 기존의 일반형과 새로운 지원방식인 융복합형으로 총 270개사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1차 모집에서 선발된 도약기 창업기업에게는 최대 2억원, 평균 1억3000만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과 후속 투자유치, 글로ㅈ벌 진출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접수는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하며, 예비창업패키지는 내달 21일까지, 초기창업패키지는 내달 22일까지, 창업도약패키지는 내달 23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접수 이후에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4월말부터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통합콜센터로도 문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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