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화도읍 플라스틱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제은효 jenyo@mbc.co.kr 2024. 1. 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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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에 있는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의 단층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30여 분만에 큰 불을 끄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창고 건물이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창고의 층고가 7.5미터 정도로 높아 건물 철거와 잔불 정리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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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에 있는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의 단층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30여 분만에 큰 불을 끄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창고 건물이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창고의 층고가 7.5미터 정도로 높아 건물 철거와 잔불 정리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66092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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