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화난 거 아니에요" 대구수목원 소쩍새

윤영균 2024. 1. 26. 10: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래 가사·시에도 등장해 익숙한 소쩍새···대구수목원 둥지에서 지내는 모습

천연기념물인 소쩍새는 낮에는 자고 밤에 활동하는 맹금류입니다. '소쩍소쩍' 운다고 해서 소쩍새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울음소리에 따라 다음 해에 풍년이나 흉년이 든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노래 가사나 시에서도 자주 등장해 이름으로는 익숙한 새인데요, 2023년 6월 20일 대구수목원에서 소쩍새의 모습이 촬영됐습니다.

(영상 제공 김용식)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