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꽃배달 서비스 플로셋, 리뉴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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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의 프리미엄 꽃다발 배송 서비스인 플라워 플랫폼 플로셋이 이달 리뉴얼된 모습으로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플로셋 운영사인 주식회사 더 미모 관계자는 "플로셋 리뉴얼 론칭은 일반 소비자들이 유명 꽃집과 플로리스트의 꽃을 온라인으로 편하게 배송받을 수 있고, 판매자 역시 오프라인 수요와 온라인 수요를 도와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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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의 프리미엄 꽃다발 배송 서비스인 플라워 플랫폼 플로셋이 이달 리뉴얼된 모습으로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의 플라워 숍 ‘블루밍’과 제휴를 맺어 프로페셔널 플로리스트가 만든 꽃다발을 빠르고 편리하게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플로셋은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꽃 정기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한 것이다.
꽃 정기구독 서비스의 핵심은 고객이 직접 원하는 꽃다발의 크기를 지정하고 원하는 날짜와 구독 주기를 선택하도록 한 것이다. 또한 회차별 알림을 통해 꽃을 선택하거나 배송일 변경이나 확인 등이 가능하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그 계절에 맞는 가장 싱싱한 꽃이 전문 플로리스트의 손길을 거쳐 직접 집까지 배송된다.
이번 꽃 정기구독 서비스에서는 강남권에서 트랜디한 감각으로 명성이 높은 꽃집 mimo뿐만 아니라 최근 각광받고 있는 꽃집과의 온라인 꽃 정기배송 협업이 완료됐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지루하지 않게 매번 색다른 꽃다발을 정기배송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유명 꽃집과 플로리스트와 계약해 선택의 재미와 폭을 넓힐 예정이다.
플로셋 운영사인 주식회사 더 미모 관계자는 “플로셋 리뉴얼 론칭은 일반 소비자들이 유명 꽃집과 플로리스트의 꽃을 온라인으로 편하게 배송받을 수 있고, 판매자 역시 오프라인 수요와 온라인 수요를 도와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로셋은 수익의 일부를 기부 플랫폼 돌고도네이션을 통해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게 기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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