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복 작가 '즐거운 나의 집' 사진전 개막

김세희 2024. 1. 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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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인 이재복 작가의 가족 사진전 '즐거운 나의 집'이 오는 28일까지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김정선, 손혜린, 이애숙 등 청주 지역 작가 6명이 함께 기획한 전시로, 가족 사진을 토대로 부모와 자녀, 친구 등에 대한 사랑을 사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재복 작가는 "가족이야말로 가장 나다운 사진 소재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소중한 것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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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인 이재복 작가의 가족 사진전 '즐거운 나의 집'이 오는 28일까지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김정선, 손혜린, 이애숙 등 청주 지역 작가 6명이 함께 기획한 전시로, 가족 사진을 토대로 부모와 자녀, 친구 등에 대한 사랑을 사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재복 작가는 "가족이야말로 가장 나다운 사진 소재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소중한 것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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