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한국556] 스와치, "품절대란" 블랑팡 '오션 오브 스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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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Swatch)가 '오션 오브 스톰(OCEANS OF STORMS)'을 선보인다.
스와치 오션 오브 스톰은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블랑팡(Blancpain)과 협업한 '바이오세라믹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새 모델이다.
오션 오브 스톰은 수심 91m 방수 성능, 스와치가 개발한 신소재 '바이오세라믹'을 적용했고 나토 스트랩은 바다에서 수거한 그물 재활용 소재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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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적용, 90시간 파워리저브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스와치(Swatch)가 '오션 오브 스톰(OCEANS OF STORMS)'을 선보인다.
스와치 오션 오브 스톰은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블랑팡(Blancpain)과 협업한 '바이오세라믹 스쿠버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새 모델이다.
오션 오브 스톰은 '폭풍의 바다'라는 의미로 블랙문의 큰 바다에서 영감을 얻어 블랙 컬러로 출시됐다. 기존 출시된 5가지 모델과 마찬가지로 오션 오브 스톰에도 니바크론 스프링이 장착된 SYSTEM51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90시간의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무브먼트 로터엔 '갯민숭달팽이' 일러스트가 인쇄돼 있으며, 진동추엔 폭풍의 바다에 비친 보름달을 확대한 이미지가 각인됐다.
오션 오브 스톰은 수심 91m 방수 성능, 스와치가 개발한 신소재 '바이오세라믹'을 적용했고 나토 스트랩은 바다에서 수거한 그물 재활용 소재로 만들었다.
스와치 '오션 오브 스톰'은 스와치 공식 홈페이지와 스와치 IFC몰점, 스타필드 코엑스몰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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