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국제 의료기기전시회' 부산 소재 참여사 모집
김민지 기자 2024. 1. 24.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시와 함께 '2024 상하이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CMEF 2024)'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CMEF는 1979년부터 매년 2회 중국 상하이·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이며, 올해로 89회를 맞이한다.
모집 대상은 수출액 2000만달러 이하(전년도 기준)인 부산 소재 중소기업이다.
다음달 2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출액 2000만달러 이하 중소기업 대상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시와 함께 '2024 상하이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CMEF 2024)'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CMEF는 1979년부터 매년 2회 중국 상하이·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이며, 올해로 89회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1~14일 개최되며, 139개국의 업체 약 5000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수출액 2000만달러 이하(전년도 기준)인 부산 소재 중소기업이다.
진흥원은 기업 8곳을 선정해 행사장 부스 1개를 지원한다.
다음달 2일까지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국서 급성 뇌출혈 안재욱 5시간 수술…"병원비만 5억원"
- 서민재, 임신→남친 신상 폭로 후 "스토킹으로 고소당해"
- 발달장애 아들 팔 골절…오윤아 "사는 게 맘대로 안 돼" 눈물
- 최준희, 골반괴사 고통 "뼈 썩고 있어 인공관절 넣어야"
- 이경실, 89평 이촌동 아파트 경매 취소 "잘 해결됐다"
- 손민수♥임라라, 난임 극복하고 쌍둥이 부모 된다
- '임신' 서민재, 남친에 연락 요청 "수십번 죽고 싶은데 아기때문에…"
- 손흥민 협박범 "X 먹어라…비밀유지 각서에 30억 배상 써있어"
- "용달차 타고 왔다고 출입 거부한 오션뷰 카페…씁쓸"
- 현아 "전신 타투 1년째 지우는 중…한 번만 깨끗한 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