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송학면 A폐기물 재활용공장서 불, 1시간 30분만에 진화
이상진 기자 2024. 1. 23.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오전 8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 A폐기물 재활용공장에 화제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내 정제유 기름 탱크와 세정탑, 열분해기 3대 등의 설비가 타며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10대와 소방대원 10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소방차 10대와 소방대원 100명을 투입해 진화작
[제천]23일 오전 8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송학면 A폐기물 재활용공장에 화제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내 정제유 기름 탱크와 세정탑, 열분해기 3대 등의 설비가 타며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10대와 소방대원 10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 사고 후 운전석 바꾼 20대 연인… 남자 구속 - 대전일보
- 국민의힘 "대통령 '축하 난' 거부?… 너무나 옹졸한 정치"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이래도 한동훈 저래도 한동훈', 국힘 당권 3가지 변수? - 대전일보
- 尹대통령 지지율 21%…"현 정부 출범 후 최저" - 대전일보
- 김흥국 "한동훈, 저녁식사서 제로콜라만…싸움 할 줄 안다 말해" - 대전일보
- 충남대 의대 증원 학칙 개정 '가결'…모집요강 공개 예정대로 - 대전일보
- 오송참사 현장소장 '최고 형량' 징역 7년 6개월 선고 - 대전일보
- 중앙로지하도상가, 일반입찰 점포 88% 낙찰 - 대전일보
- 정부 "2027년까지 국립 의대 전임교원 1천명 늘릴 것" - 대전일보
- 野 "훈련병 영결식 날 음주·어퍼컷 날린 尹…군 통수권자 맞나"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