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민우혁 "'닥터 차정숙' 이후 작품 10편 이상 제안 받아"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민우혁이 '닥터 차정숙' 이후 러브콜이 쏟아졌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활약 중인 배우 민우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혁은 "'닥터 차정숙'이 워낙 잘 되지 않았나. 그랬더니 사람들이 '왜 드라마 안 하느냐'고 물어보더라"고 밝혔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