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대 전북의사회장에 정경호 탑이비인후과의원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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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사회 제40대 회장에 정경호 전주 탑이비인후과의원장이 당선됐다.
19일 전북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후보 접수를 받은 결과 정경호 탑이비인후과의원장이 단독 입후보해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정경호 신임 당선자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전주시의사회장과, 전라북도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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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라북도의사회 제40대 회장에 정경호 전주 탑이비인후과의원장이 당선됐다.
19일 전북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후보 접수를 받은 결과 정경호 탑이비인후과의원장이 단독 입후보해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가 1인일 경우에는 투표하지 아니하고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할 수 있다는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정경호 후보를 당선인으로 결정했다.
정경호 신임 당선자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전주시의사회장과, 전라북도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전주 탑이비인후과의원장이다.
정 신임 당선자는 "회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고 회원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집행부가 되겠다"면서 "성실성, 책임감,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전라북도의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과제들을 회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상임이사와 시·군 회장을 중심으로 함께 도전정신으로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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