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끝나나...日 이시카와에 또 규모 4.3 지진

박소연 2024. 1. 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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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이 넘는 사망자를 초래한 일본 이시카와(石川)현 노토(能登)반도 지진으로 구조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진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19일 일본 TBS테레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6분께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 지하 10㎞이며, 지진 규모는 4.3으로 추정됐다.

이곳은 3일 전에도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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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서 한 남자가 무너진 집들 사이를 걷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200명이 넘는 사망자를 초래한 일본 이시카와(石川)현 노토(能登)반도 지진으로 구조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진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19일 일본 TBS테레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6분께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 쓰나미 발생 우려는 없다고 TBS는 덧붙였다.

진원지는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 지하 10㎞이며, 지진 규모는 4.3으로 추정됐다.

이곳은 3일 전에도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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