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꽃미남 인성 어떤데"…송중기, 데뷔 전 미모 보니 '감탄'

마아라 기자 2024. 1. 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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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의 배우 데뷔 전 방송 출연 모습이 재조명됐다.

이날 전현무는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대표 꽃미남 배우를 일찌감치 알아본 프로그램이 있었다"며 2008년 방송된 꽃미남들을 대상으로 한 몰래카메라 프로그램 Mnet '치욕! 꽃미남 아롱사태'를 소개했다.

전현무는 "이 프로그램은 잘생긴 비연예인 출연자를 황당한 상황에 놓이게 한 뒤, 그 반응을 보는 몰래카메라 형식이었다. 연예인 못지않은 꽃미남들이 출연해 방영 즉시 대 화제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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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의 배우 데뷔 전 방송 출연 모습이 재조명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SHOW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는 '기억하니? 밀레니엄 그 시절 19' 편이 꾸며졌다.

이날 전현무는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대표 꽃미남 배우를 일찌감치 알아본 프로그램이 있었다"며 2008년 방송된 꽃미남들을 대상으로 한 몰래카메라 프로그램 Mnet '치욕! 꽃미남 아롱사태'를 소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송중기는 23살의 대학생으로 출연했다. 그는 흰 피부와 큼직한 이목구비로 비현실적인 꽃미남 비주얼을 발산해 화제를 모았다.

송중기가 출연한 장면을 본 한석준은 "그런데 진짜 잘생겼다"며 진심에서 우러나온 감탄사를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이 프로그램은 잘생긴 비연예인 출연자를 황당한 상황에 놓이게 한 뒤, 그 반응을 보는 몰래카메라 형식이었다. 연예인 못지않은 꽃미남들이 출연해 방영 즉시 대 화제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Mnet '치욕! 꽃미남 아롱사태' 3회에 출연했던 송중기는 당시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으로 지성과 미모를 모두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까칠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술에 취해 곤경에 처한 낯선 여성을 돕는 바른 인성을 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송중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늑대소년' '군함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태양의 후예'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 출연하며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1월에는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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