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쉬폰 원피스 입고 뽐낸 여리여리한 몸매

김현희 기자 2024. 1. 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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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화이트 쉬폰 원피스를 입고 바다를 배경삼아 포즈를 취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바다보다 예쁜 사나 미모", "너무 아름답다", "정말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사나는 1996년 12월29일 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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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화보 같은 일상을 선보였다

15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화이트 쉬폰 원피스를 입고 바다를 배경삼아 포즈를 취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화사한 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바다보다 예쁜 사나 미모", "너무 아름답다", "정말 예쁘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사나는 1996년 12월29일 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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