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문근영, 최강동안 비주얼 "꼭두새벽 셀카놀이"[★핫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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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36)이 근황을 밝혔다.
문근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꼭두새벽. 셀카 놀이. 어플 좋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여러 장의 사진에는 컬러 렌즈를 끼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문근영은 2004년 영화 '어린 신부'에서 빼어난 연기력과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며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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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문근영(36)이 근황을 밝혔다.
문근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꼭두새벽. 셀카 놀이. 어플 좋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여러 장의 사진에는 컬러 렌즈를 끼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겼다.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와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아름다워요",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문근영은 2004년 영화 '어린 신부'에서 빼어난 연기력과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며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2006), 드라마 '바람의 화원'(2008), '신데렐라 언니'(2010) 등 다수의 흥행작을 통해 꾸준히 사랑받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로 인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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