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크리스틴’ 송은혜, 레드카펫 신데렐라 드레스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1. 15.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8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여자 주연상에는 '레드북' 민경아, '물랑루즈' 아이비, '멤피스' 유리아, '순신', 이자람, '이프덴' 정선아가 후보에 올랐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여자신인상 후보에 오른 송은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남자 주연상에는 '데스노트' 김준수, '멤피스' 박강현, '오페라의 유령' 조승우, 최재림, '물랑루즈' 홍광호가 후보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8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여자 주연상에는 ‘레드북’ 민경아, ‘물랑루즈’ 아이비, ‘멤피스’ 유리아, ‘순신’, 이자람, ‘이프덴’ 정선아가 후보에 올랐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여자신인상 후보에 오른 송은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남자 주연상에는 ‘데스노트’ 김준수, ‘멤피스’ 박강현, ‘오페라의 유령’ 조승우, 최재림, ‘물랑루즈’ 홍광호가 후보에 올랐다.

한편 배우 박보검은 ‘렛미플라이’로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회기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