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꽈당 넘어져 손 부상+다리 절뚝 “눈물 차올라”(장사천재 백사장2)

서유나 2024. 1. 14.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보이즈 에릭이 서빙 중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이날 에릭은 정신없이 홀에서 일하다가 꽈당 넘어지고 말았다.

쉽게 일어나지 못하던 에릭은 일단 담담하게 일어났지만 추후 인터뷰에서 "그날이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힘들었다.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여기까지 차오른다"고 토로했다.

이에 절뚝이며 탈의실로 향한 에릭은 그래도 다시 일에 투입됐고, 이런 에릭에게 내내 관심을 보이던 여자 손님은 "베였어"라고 입을 삐죽이며 손을 다친 에릭을 걱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2’ 캡처
tvN ‘장사천재 백사장2’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더보이즈 에릭이 서빙 중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1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2' 11회에서는 코스요리에 도전한 1호점이 위기에 처했다.

이날 에릭은 정신없이 홀에서 일하다가 꽈당 넘어지고 말았다. 큰소리로 넘어지는 바람에 손님들까지 관심을 가지는 모습. 쉽게 일어나지 못하던 에릭은 일단 담담하게 일어났지만 추후 인터뷰에서 "그날이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힘들었다.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여기까지 차오른다"고 토로했다.

첫 코스 시도인데 꼬로의 부재로 일손은 부족했고, 홀인원 부족으로 주방에서도 딜레이가 생긴 상황이었다. 이에 절뚝이며 탈의실로 향한 에릭은 그래도 다시 일에 투입됐고, 이런 에릭에게 내내 관심을 보이던 여자 손님은 "베였어"라고 입을 삐죽이며 손을 다친 에릭을 걱정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