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의 텐’, 한 달간 스페셜 DJ 체제...첫 주자는 예원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1. 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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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배성재의 텐' 스페셜 DJ로 나선다.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방송되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는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중계를 위해 자리를 비운 배성재를 대신해, 예원이 스페셜 DJ로 출격한다.

또 '배성재의 텐'은 사전 녹음으로 진행되는 20, 21일 방송을 제외하고 2월 14일까지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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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사진lSBS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배성재의 텐’ 스페셜 DJ로 나선다.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방송되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는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중계를 위해 자리를 비운 배성재를 대신해, 예원이 스페셜 DJ로 출격한다. 본업인 연기와 노래 외에 남다른 예능감으로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예원인 만큼, 벌써부터 청취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또 ‘배성재의 텐’은 사전 녹음으로 진행되는 20, 21일 방송을 제외하고 2월 14일까지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된다. 스페셜 DJ는 걸그룹, 유튜버, 배우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개성 있는 방송인들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6인 6색의 ‘텐’ 라디오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배성재의 텐’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와 SBS 고릴라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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