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유하나 집공개, 편백나무 욕조+건식 사우나 “대박” (퍼펙트라이프)

유경상 2024. 1. 1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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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유하나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1월 1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유하나(38세) 야구선수 이용규(39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유하나는 경기도 구리에 위치한 집을 공개하며 "공기도 좋고 조용하고 너무 좋다"고 자랑했다.

배우 유하나와 야구선수 이용규 부부의 집은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고 현영은 "부자시다. 집이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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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이용규 유하나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1월 1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유하나(38세) 야구선수 이용규(39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유하나는 경기도 구리에 위치한 집을 공개하며 “공기도 좋고 조용하고 너무 좋다”고 자랑했다. 배우 유하나와 야구선수 이용규 부부의 집은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고 현영은 “부자시다. 집이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깔끔한 주방에 이어 칼각으로 정리된 이용규 선수의 방도 눈길을 끌었고, 2층에는 두 아들의 놀이방이 있었다. 그 중 가장 시선을 강탈한 것은 편백나무 욕조와 건식 사우나. 신승환은 “대박이다”며 깜짝 놀랐다.

유하나는 “남편 때문에 설치했는데 제가 지지는 걸 좋아해서 더 많이 이용한다”고 밝혔고 이성미는 “나이도 어린데 지지는 걸 좋아하고 특이하다”고 반응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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