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福의 기운을"…아성다이소, '복을 부르는 상품 시리즈' 판매

임현지 기자 2024. 1. 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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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성다이소가 '복을 부르는 상품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부엉이, 해바라기, '福(복)'자 등 복의 의미가 담긴 디자인을 적용해 선물용품, 인테리어용품, 거실용품 등 총 30여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거실용품은 '福(복)'자가 디자인된 발매트와 거실화를 화이트, 그린, 브라운 3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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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아성다이소가 '복을 부르는 상품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부엉이, 해바라기, '福(복)'자 등 복의 의미가 담긴 디자인을 적용해 선물용품, 인테리어용품, 거실용품 등 총 30여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인테리어용품은 재물, 장수, 지혜를 의미하는 '부엉이'와 생명력, 재물, 행운을 뜻하는 '해바라기'를 모티브로 했다.

'마크라메 부엉이 걸이장식'은 실이나 끈으로 매듭을 지어 소품 등을 만드는 '마크라메' 공예 방식을 사용, 부엉이가 나무 위에 앉아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장식소품이다.

'보석십자수 DIY키트'는 캔버스 위에 비즈를 수놓아 완성하는 DIY상품이다. '부엉이 가족'과 '해바라기' 도안 중 선택할 수 있다.

거실용품은 '福(복)'자가 디자인된 발매트와 거실화를 화이트, 그린, 브라운 3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복을 부르는 발매트'는 중앙에는 福자를 큼직하게, 테두리는 전통적인 창틀 느낌으로 디자인했다. 福자를 발등 부위에 수놓은 '복을 부르는 거실화'도 판매한다.

포장용품으로는 '복을 부르는 쇼핑백', '복을 부르는 신년 용돈봉투' 등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복을 부르는 저금통', '달항아리' 등이 마련됐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집안을 복의 기운으로 가득 채우고, 행운을 전할 수 있는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다이소 '복을 부르는 상품 시리즈'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2024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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