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證 “솔루엠, 고수익성 ESL 매출 증가에 실적 성장할 것”

소가윤 기자 2024. 1. 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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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은 전자부품 전문업체 솔루엠이 고수익성 전자가격표시기(ESL)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8일 내다봤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파워 모듈 내에 마진율이 높은 조명과 전기차 충전기용 에너지솔루션 비중이 지난해 10% 이하에서 올해 40%로 높아지고 고수익성의 ESL 매출이 증가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6%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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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은 전자부품 전문업체 솔루엠이 고수익성 전자가격표시기(ESL)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8일 내다봤다. BNK투자증권은 솔루엠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3만9000원을 유지했다. 솔루엠 주가는 지난 5일 종가 기준 2만8300원이다.

솔루엠 멕시코 공장 사진 전경./솔루엠 제공

BNK투자증권은 올해 솔루엠의 매출이 전년보다 8% 늘어난 2조1200억원일 것으로 예상했다. 사업부별로 보면 파워 모듈 4967억원 ESL 9000억원(11%YoY), 3in1보드 7055억원 등이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파워 모듈 내에 마진율이 높은 조명과 전기차 충전기용 에너지솔루션 비중이 지난해 10% 이하에서 올해 40%로 높아지고 고수익성의 ESL 매출이 증가해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6%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유럽과 동남아에서 진행 중인 스마트 가로등 B2G(기업과 정부 간 거래) 프로젝트의 실적이 가시화되고 전기차 충전기용 파워 모듈은 멕시코 공장 완공과 신규 고객 확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ESL은 지난해 80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는데 현재 진행되는 대형 수주 건들을 고려할 때 올해도 1조원 이상의 신규 수주가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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