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강력하다…‘노량: 죽음의 바다’ 개봉 18일 만에 400만 돌파[SS박스오피스]

함상범 2024. 1. 7. 0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400만 관객 수를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 6일 하루동안 11만3851명을 동원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김윤석 분)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관객층이 2030 세대를 넘어 가족 관객부터 학생 단체 관람 등 다양한 관객층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량: 죽음의 바다’ 포스터.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함상범기자]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400만 관객 수를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 6일 하루동안 11만3851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06만2667명으로 개봉 18일 만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김윤석 분)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관객층이 2030 세대를 넘어 가족 관객부터 학생 단체 관람 등 다양한 관객층의 선택을 받고 있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전국 극장 상영 중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