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 개미 허리+완벽 볼륨감 근황 “몸은 정직해, 관리에 몸매 제자리”

사진=백보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백보람이 완벽한 몸매로 근황을 알렸다.

백보람은 1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작년말 몸관리 잘 못해서 급히 늘어난 몸무게와 찌뿌등했던 몸이 살아났다"고 적었다.

그는 "체중도채�O이지만 체하고 난리였던 작년말 3일간 클렌즈 성공후. 다시 건강도 제자리 몸매도 제자리. 그러니까 저절로 컨디션 최고!!!!"라며 기뻐했다.

백보람은 "몸은 정말 정직하네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백보람은 완벽한 몸매 사진을 공개했다. 늘씬한 몸매를 통해 백보람의 철저한 자기 관리를 엿볼 수 있다.

한편 1980년생인 백보람의 현재 나이는 43세다. 아울러 백보람은 2019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 출연했다. (사진=백보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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