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소식] 천주교 전주교구, 11일 사제·부제 서품식
임채두 2024. 1. 5. 1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주교 전주교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사제 및 부제 서품식을 거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서품식을 통해 사제가 되는 부제(副祭·사제 바로 아래 단계 성직자)는 6명이며 부제로 서품되는 신자는 2명이다.
이로써 천주교 전주교구의 사제는 237명으로 늘어난다.
또 이날 서품식을 통해 부제가 되는 2명은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1년간 수학한 뒤 사제로 서품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연합뉴스) 천주교 전주교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사제 및 부제 서품식을 거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서품식은 천주교회 교직자들에게 성직(聖職)을 수여하는 의식이다.
이날 서품식을 통해 사제가 되는 부제(副祭·사제 바로 아래 단계 성직자)는 6명이며 부제로 서품되는 신자는 2명이다.
이로써 천주교 전주교구의 사제는 237명으로 늘어난다.
또 이날 서품식을 통해 부제가 되는 2명은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1년간 수학한 뒤 사제로 서품될 예정이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길어지는 '개통령' 강형욱 침묵…직장 내 괴롭힘 의혹 일파만파 | 연합뉴스
- 가수 윤민수, 결혼 18년만 파경…"엄마·아빠로 최선 다할 것" | 연합뉴스
- KBS "정준영 사건 피해자 압박 사실무근…BBC에 정정보도 요청" | 연합뉴스
- 환갑 넘은 데미 무어, 누드 연기…"매우 취약한 경험" 고백 | 연합뉴스
- '미국이 원수라도 못 참지'…北골프장에 등장한 나이키 제품 | 연합뉴스
- 낮에는 가이드, 밤에는 성매매 업주…14억 챙긴 중국교포들 | 연합뉴스
- '서울대판 N번방'…졸업생이 동문·지인 음란물 제작해 뿌렸다(종합) | 연합뉴스
- 김호중 탄 차량 3대 블랙박스 모두 사라져…경찰, 확보 총력 | 연합뉴스
- 서울 다세대주택서 흉기 찔린 남녀 발견…여성은 숨져 | 연합뉴스
- "임신한 줄 몰랐다"…전처 살해 40대 심신미약 변명에 유족 울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