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박혜원(HYNN),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윤준호 2024. 1. 5.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HYNN(박혜원)이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끈끈한 인연을 이어간다.

 HYNN(박혜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감사한 팬분들께 알려드리고 픈 소식이 있어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함께 걷고 뛰어 준 뉴오더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뉴오더와 함께 행복하게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이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끈끈한 인연을 이어간다.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5 “그동안 HYNN의 데뷔부터 동행하면서 탁월한 음악적 역량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며 아낌없이 나눠주는 선한 마음에 끝없이 감동하고 감사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HYNN의 음악적 발전과 성취는 물론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을 함께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HYNN(박혜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감사한 팬분들께 알려드리고 픈 소식이 있어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함께 걷고 뛰어 준 뉴오더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뉴오더와 함께 행복하게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HYNN(박혜원)은 지난 2018년 데뷔한 후 폭발적인 고음과 성량으로 화제를 모으며 ‘발라드 신성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이후 버스킹 등 많은 공연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2019년엔 ‘시든 꽃에 물을 주듯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는 등 ‘믿고 듣는 가수로 성장했다.
 
 2022년에는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 해 역시 WSG워너비(가야G) 활동을 비롯해 JTBC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 출연여름 소품집 ‘하계 : 夏季’ 발매 등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K팝 대표 여성 솔로 가수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한 HYNN(박혜원)은 두터운 신뢰와 끈끈한 의리를 바탕으로 뉴오더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2024년에도 뉴오더엔터테인먼트의 손을 잡고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