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GOOD MORNING' 리릭 포스터 공개 '다채로운 감정선' 예고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4. 1. 5. 0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최예나(YENA)가 진솔한 감정을 노래한다.

최예나는 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굿모닝)'의 리릭 포스터를 공개했다.

'GOOD MORNING'은 전작 이후 7개월 만의 신보로, 올라운더 최예나의 재능을 아낌없이 담아낸 앨범.

최예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가수 최예나(YENA)가 진솔한 감정을 노래한다.

최예나는 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굿모닝)'의 리릭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타이틀곡 'Good Morning(굿모닝)'의 가사 일부가 담겼다. "Sun's up Wassup" "확실한 건 Good Morning" "We don’t need to think about another day" 등의 가사를 통해 밝아올 아침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최예나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만큼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선명히 느껴진다.

또 수록곡 'Good Girls in the Dark(굿 걸스 인 더 다크)'의 가사도 공개됐다. 망가져가는 관계에 놓인 소녀의 가슴 아픈 감정이 영어 가사를 통해 드러난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Damn U(댐 유)', '미운 오리 새끼'까지 총 네 곡이 수록돼 다양한 음악 장르를 완성했다.

'GOOD MORNING'은 전작 이후 7개월 만의 신보로, 올라운더 최예나의 재능을 아낌없이 담아낸 앨범. 최예나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성은 물론 보다 진솔한 내면을 그려내며 듣는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예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소속사 제공]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