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美 캘리포니아서 해산물떡강정 '대박'낼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아중이 스페셜 메뉴 '해산물떡강정'을 선보인다.
4일 오후 8시45분 방송되는 tvN 예능물 '어쩌다 사장3'에서는 김아중과 배우 박병은이 스페셜 메뉴 '해산물떡강정'으로 주방을 접수한다.
김아중은 해산물을 기름에 초벌로 튀겨 놓으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
또 '해산물떡강정' 재료를 준비하느라 시간을 잊은 김아중에게 '인간 알림'이 돼 주고, 손님들 앞에선 홍보 요정으로 변신하며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배우 김아중이 스페셜 메뉴 '해산물떡강정'을 선보인다.
4일 오후 8시45분 방송되는 tvN 예능물 '어쩌다 사장3'에서는 김아중과 배우 박병은이 스페셜 메뉴 '해산물떡강정'으로 주방을 접수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항구도시 몬터레이 내 '아세아 마켓' 영업 6일 차, 김아중은 일일 현지 알바생 샤키라에게 카운터를 맡긴다. 저녁 영업 때 판매할 '해산물떡강정' 메뉴를 준비한다. 재료 구매부터 손질 등 손이 많이 가는 김아중의 스페셜 메뉴를 위해 박병은은 보조 셰프를 자처한다.
김아중은 해산물을 기름에 초벌로 튀겨 놓으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 박병은은 프라이팬을 익숙하게 다루는 김아중의 퍼포먼스에 "전문가다!"라며 깜짝 놀랐다고. 재료 구매부터 준비, 요리까지 손발을 척척 맞추는 김아중과 박병은의 특급 케미스트리가 예고됐다.
그런가 하면 배우 조인성은 평소보다 한 시간 먼저 저녁 영업 준비를 끝내고 김아중에게 주방을 양보한다. 또 '해산물떡강정' 재료를 준비하느라 시간을 잊은 김아중에게 '인간 알림'이 돼 주고, 손님들 앞에선 홍보 요정으로 변신하며 지원사격에 나선다. '해산물떡강정'에 대해선 현지에서 "히트 칠 것 같아"라는 반응이 쏟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뺑소니' 김호중, 팬클럽 기부도 거절 당했다
- "장성규, 65억 매입 청담동 빌딩…3년 만에 100억"
- 장윤정 120억에 판 '나인원한남'…30대 전액 현금 매수
- 오달수, 생활고로 6년만 이혼 "전처는 유명 디자이너"
- 결혼식 앞둔 마동석 "♥예정화, 가난할 때부터 내 옆 지켜줘"
- 유재환, '사기·성추행 의혹' 후 근황 포착
- "박경림 아들, 중학생인데 키가 180㎝"…박수홍 딸과 정략 결혼?
- 서유리 "식비·여행비까지 더치페이…전 남편 하우스메이트였다"
- 최재림, 18세연상 박칼린과 열애설 "두달내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