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수, 2024년은 WS엔터와 함께…전속계약 체결 [공식]

서지현 기자 2024. 1. 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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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규수가 W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4일 "2024년 새해 첫 소식으로 명품 배우 정규수와 동행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정규수는 1979년 연극 '장군멍군'으로 데뷔해 수많은 연극 무대는 물론, 드라마와 영화를 쉼 없이 넘나들며 활동했다.

이에 정규수가 2024년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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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수 전속계약 / 사진=WS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정규수가 W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4일 "2024년 새해 첫 소식으로 명품 배우 정규수와 동행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정규수가 오랜 관록으로 빚어온 연기 열정과 눈부신 재능을 끊임없이 펼칠 수 있도록 좋은 발판이 될 예정이니, 앞으로의 행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규수는 1979년 연극 '장군멍군'으로 데뷔해 수많은 연극 무대는 물론, 드라마와 영화를 쉼 없이 넘나들며 활동했다.

특히 정규수는 최근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소용없어 거짓말', '연애대전', '소방서 옆 경찰서', '천원짜리 변호사', '멘탈코치 제갈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등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이에 정규수가 2024년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WS엔터테인먼트는 공유림, 김영훈, 김철기, 노해주, 이선희, 임지찬 등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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