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카메나시 카즈야 열애·결혼설 “동갑내기 여배우와 교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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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아이돌 캇툰(KAT-TUN)의 멤버 카메나시 카즈야(37)가 배우 다나카 미나미(37)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와 닛칸스포츠 등은 "카메나시 카즈야와 다나카 미나미가 교제 중"이라며 "지난해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촬영된 드라마로 처음 호흡을 맞추며 마음을 확인했고 수 개월간 교제했다"고 보도했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지난 2006년 캇툰으로 데뷔해 일본에서 톱 아이돌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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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와 닛칸스포츠 등은 “카메나시 카즈야와 다나카 미나미가 교제 중”이라며 “지난해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촬영된 드라마로 처음 호흡을 맞추며 마음을 확인했고 수 개월간 교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메나시 카즈야의 소속사 측은 “일을 함께하면서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고 밝히며 열애설을 부인하지 않았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연예 관계자는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 다 30대 후반이다. 다나카 미나미는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는 만큼 결혼을 전제로한 교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히기도 했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지난 2006년 캇툰으로 데뷔해 일본에서 톱 아이돌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 중이다. 다나카 미나미는 T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9년 여배우로 전향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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