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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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농촌진흥청 주관 '2023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평가분야는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 실적 ▲현장애로 해소 신기술 현장 확산 실적 ▲농업재해 및 농업인 안전 추진 실적 ▲청년농업인 육성 실적 등 11개 부문이다.
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과학정보기술 서비스(ASTIS)활용 ▲농업재해 및 농업인 안전 추진, 농촌자원 활성화 ▲청년농업인 육성 등의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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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농촌진흥청 주관 ‘2023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6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분야는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 실적 ▲현장애로 해소 신기술 현장 확산 실적 ▲농업재해 및 농업인 안전 추진 실적 ▲청년농업인 육성 실적 등 11개 부문이다.
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과학정보기술 서비스(ASTIS)활용 ▲농업재해 및 농업인 안전 추진, 농촌자원 활성화 ▲청년농업인 육성 등의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농업과학정보기술 서비스(ASTIS) 시스템 활용 부분에서는 ASTIS참여 우수 최우수상도 추가 수상했다.
김보라 시장은 “2023년 안성시 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쓴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농업인이 풍요로운 안성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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