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정에 군기 바짝…BTS 뷔·RM 훈련소 사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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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 RM이 육군에 입대한 가운데, 이들의 훈련소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육군훈련소는 지난 28일 훈련병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BTS 뷔, RM의 모습도 담겼다.
둘은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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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 RM이 육군에 입대한 가운데, 이들의 훈련소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육군훈련소는 지난 28일 훈련병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BTS 뷔, RM의 모습도 담겼다.
뷔와 RM은 동기 훈련생들과 나란히 의자에 앉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전투복을 말끔하게 차려입고 등을 꼿꼿이 펴는 등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을 보였다.
둘은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는다. 앞서 뷔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BTS는 지난해 12월 맏형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멤버 7인 모두 군 복무 중인 상태다. 진과 올해 4월 입대한 제이홉은 현재 조교로 복무 중이다. 지민과 정국은 지난 12일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고,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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