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리아, 소아청소년 암환자 위해 3천만 원 기부
김도곤 기자 2023. 12. 29. 13:34

그룹 ITZY(있지)의 리아가 국립암센터에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리아는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아청소년 암환자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앞서 수입의 일부를 기부 목적으로 따로 모은다고 알려진 리아가 올해에는 소아청소년 암환자를 위해 기부를 실천하고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리아가 국립암센터에 전달한 기부금은 향후 국립암센터에서 진료중인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암 환자를 선정하여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리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추운 겨울,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서홍관 국립암센터발전기금 이사장은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국립암센터와 협약을 맺고 소아암 환자 치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뜻을 모아왔는데, 이번에 ITZY 리아의 기부로 선한 영향력이 더해졌다”며 “JYP 소속 아티스트들의 계속되는 선행에 감사드리며, 이런 아티스트들의 관심과 선행이 암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국립암센터와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의 노력에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한편 ITZY는 내년 1월 8일 새 미니 앨범 ‘BORN TO BE’와 타이틀곡 ‘UNTOUCHABLE’을 정식 발매한다.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박수홍 ‘비행기 지연’ 실제였다···괌에도 늦게 도착
- [단독] 박위 강연료 “1500 이상 불러”···최근까지 935만원
- 아이유 악플 도 넘었다···제주 실종자까지 끌어와
- [스경x이슈] “스트립쇼냐” 아이들 소연, 티셔츠 탈의 퍼포먼스 시끌시끌
- “코 파다 그랬다고?” 서인영 ‘워터밤 네일’, 제작진도 못 믿을 황당 사유에 ‘눈길’
- 충격 영상 공개한 홍민기 전 연인, 극단적 선택 시도…친오빠 “난동설 사실 아냐”
- 지상파도 출연한 유명 의사, 몰카 현행범으로 경찰 적발
- ‘10년 연애’ 서강준♥안은진, 손가락 물고 키스할 듯…아찔한 커플 화보
- ‘이숙캠’ 선 넘는다 했더니…법정 제재+19금 상향
- 싸이, ‘향정신성의약품 대리 수령’ 의료법 위반 약식기소…매니저는 기소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