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13억원대 용산구 아파트, '11억원'에 매각 진행

EH경매연구소 2023. 12. 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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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도원동 23번지 삼성래미안 아파트 106동 21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원효초등학교 북동쪽 인근에 소재한 17개동 1458가구 규모로 2001년 8월 입주했다.

매각일자는 2024년 1월2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매각일자는 2024년 1월3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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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경매 물건] 감정가 7억원대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 4억원대 입찰 진행


도원동 아파트 84.7㎡ 1회 유찰 11억1120만원


서울 용산구 도원동 23번지 삼성래미안 아파트 106동 21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원효초등학교 북동쪽 인근에 소재한 17개동 1458가구 규모로 2001년 8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21층 건물 중 21층으로 남동향이며 84.7㎡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효창원로, 새창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원효초, 성심여중·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3억89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1억112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가압류 1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2억~13억5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5억6000만~6억1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1월2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23-51105


가양동 아파트 49.5㎡ 2회 유찰 4억6144만원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90번지 가양도시개발 아파트 912동 102호가 경매로 나왔다. 세현고등학교 남동쪽 인근에 소재한 6개동 1005가구 규모로 1993년 2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층으로 남서향이며 49.5㎡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허준로, 양천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 9호선 중미역이 걸어서 7분 거리다. 가양초, 경서중, 세현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7억21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4억6144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7억~8억원 선이며 전세가는 2억6000만~3억1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1월3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3-106396


금곡동 아파트 177.7㎡ 1회 유찰 10억3600만원


성남 분당구 금곡동 202번지 분당하우스토리 아파트 103동 17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신당분선 미금역 북서쪽 인근에 소재한 3개동 212가구 규모로 2004년 10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17층으로 177.7㎡의 4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정자일로, 성남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신분당선 미금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늘푸른초·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감정가 14억8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0억3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1건, 가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3억6000만~14억1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8억3000만~9억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1월2일 성남지원 경매2계다. 사건번호 23-6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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