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송가인 콘서트 무대 설치 도중 기둥 붕괴, 작업자 4명 다쳐
서충섭 기자 2023. 12. 28. 1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송가인의 연말 콘서트를 앞둔 무대 설치 현장에서 기둥이 무너져 작업자 4명이 다쳤다.
28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0분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C홀에서 무대 설치 중 기둥이 무너졌다.
사고로 작업자 3명이 경상을 입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
해당 무대는 30일 예정된 송가인의 콘서트 무대 현장으로 전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콘서트 개최 앞두고 작업 중 사고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가수 송가인의 연말 콘서트를 앞둔 무대 설치 현장에서 기둥이 무너져 작업자 4명이 다쳤다.
28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0분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C홀에서 무대 설치 중 기둥이 무너졌다.
사고로 작업자 3명이 경상을 입고 1명은 중상을 입었다.
해당 무대는 30일 예정된 송가인의 콘서트 무대 현장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zorba8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딸 낳고 맛집 운영…백종원도 방문"
- 조국 "최태원 불륜엔 관심없다…노태우 범죄수익금이 재산 출발점"
- 한강서 끌려간 13세 여학생들…유흥업소 갇혀 성인남성과 강제 성관계
- 국힘 "김정숙 여사, 나흘만에 6천만원 4인 가족 5년치 식비 탕진"(종합)
- 김영배 "16세 연하 아내와 20년 열애 후 결혼…신혼생활 장난 아냐"
- 손예진, 현빈과 주말 데이트? 햇살보다 빛나는 미소 [N샷]
- "불륜하는 친구, 사생활인데 손절할 정도인가요?" 갑론을박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인 여성 피살…韓남성 용의자 체포
- "충격" 이민우, 현관 비밀번호 잊은 母 패닉…치매검사 결과에 눈물
- 고속도로서 휴대폰 보다 승객 4명 사망사고…버스기사 집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