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독감으로 병원行…"누가 몽둥이로 두들겨팼나"
전재경 기자 2023. 12. 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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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홍수아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A형 독감 무지무지 아파요. 걸리면 죽는다. 지금 내 상태. 누가 몽둥이로 두들겨팼나 봄"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86년생인 홍수아는 2003년 패션 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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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홍수아가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홍수아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A형 독감 무지무지 아파요. 걸리면 죽는다. 지금 내 상태. 누가 몽둥이로 두들겨팼나 봄"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86년생인 홍수아는 2003년 패션 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했다. 영화 '조폭 마누라2'(2003) '잠복근무'(2005), 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2007) '내 사랑 금지옥엽'(2008) '대왕의 꿈'(2013) '끝까지 사랑'(2018) '불새 2020'(2020~2021)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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