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기바짝 들었네"… 방탄소년단 RM·뷔, 훈련소 사진 보니?

김유림 기자 2023. 12. 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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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RM과 뷔의 늠름한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고 정자세로 앉아 있는 방탄소년단 뷔와 RM의 모습도 포함되어 있었다.

육군 현역으로 입소한 뷔와 RM은 논산훈련소에서 기초군사 훈련을 하고 있으며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을 해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11일에는 RM과 뷔가, 다음날인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동반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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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군에 입대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RM(본명 김남준)과 뷔(본명 김태형)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육군 훈련소 공식홈페이지 캡처
방탄소년단(BTS) RM과 뷔의 늠름한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

28일 육군 훈련소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1일 입소한 27연대 훈련병들의 스케치 사진을 게재했다. 입소한 지 17일 만의 근황 공개다.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고 정자세로 앉아 있는 방탄소년단 뷔와 RM의 모습도 포함되어 있었다. 입대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았지만 뷔의 눈빛에서는 카리스마가 가득했고 RM또한 군기가 가득 든 모습이다.

육군 현역으로 입소한 뷔와 RM은 논산훈련소에서 기초군사 훈련을 하고 있으며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을 해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멤버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지난 4월부터 제이홉이 군 복무를 하고 있고,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RM과 뷔가, 다음날인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동반입대했다. 이번에 입대한 멤버 4명은 오는 2025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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