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아이는 책상에서 자란다’ 캠페인,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샘이 방송인 김나영과 초등학생 자녀 최신우 군을 모델로 선정, 아이방 신규 광고 캠페인 '아이는 책상에서 자란다'를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먼저 김나영과 신우 군이 조이S 2 책상의 '매직데스크' 기능을 활용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먼저 김나영과 신우 군이 조이S 2 책상의 ‘매직데스크’ 기능을 활용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매직데스크는 책상의 높이와 각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신우 군은 스스로에게 적합한 높이와 각도로 책상을 고정하고 그림을 그렸는데, 너무 집중한 나머지 촬영 중이라는 사실을 잊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집중력은 다음 촬영까지 이어졌다. 신우 군과 함께 조이S 2의 수납 기능을 활용해 물건을 정리 정돈하는 장면을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그림 그리기에 빠진 신우를 위해 촬영 순서를 변경했다. 또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인 조이S 2의 ‘멀티 거치대’ 촬영에서는 유튜브 콘텐츠에 심취하기도 했다.
한편 한샘은 15일부터 아이방 캠페인을 통해 김나영과 최신우 군이 책상의 높이와 각도를 조절해 책상에 바른 자세로 앉는 방법,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방법, 책상 주변을 정리 정돈하는 방법 등 한샘 조이S 2 책상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 중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은이 눈물 “건물 사고 회사 커져…내가 원한 게 아닌데” (비보티비)[종합]
-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2024년 1월 5일 첫 방송 [공식]
- 김신영 “연예계 은퇴까지 결심”…역대급 길몽의 반전 (다시갈지도)
- 전현무, 전 여친과의 데이트 회상 “등줄기에 식은땀이” (서치미)
- 일가족 무참히 불로 태워 죽여…방화 살해 ‘충격’ (용형사3)
- ‘벌크업’ 신수지, 너무 타이트해…옷이 작아 보여 [DA★]
- 70대 김수미, 병원 입원→활동 잠정 중단 “피로 회복 후 일정 정리”
- "이제 곧 경기장♥ 보고싶엉" 차두리, 동시 교체 의혹 '문자 추가 공개'
- “우리집이야”…박미선, 으리으리+넓은 마당 저택 공개 (미선임파서블)
- “마돈나 공연, 포르노 같아”…관객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