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례 포토라인 선 이선균…마지막 조사 비공개 거부한 경찰

손현규 2023. 12. 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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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48)씨는 지난 10월부터 3차례나 이른바 '포토라인' 앞에 섰다.

특히 숨지기 나흘 전 마지막 조사를 앞두고 그는 변호인을 통해 비공개 조사를 요청했으나 경찰이 수사공보 규칙을 어기고 거부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의 변호인은 조사 하루 전인 지난 22일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이씨가 유명인이긴 해도) 경찰이 이미 2차례나 공개 소환을 했다"며 "이번에는 비공개로 소환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받아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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