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생일상 공개…"직접 차린 집밥"[★핫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지민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일 한 상 차림. 매년 크리스마스에는 좋은 사람들과 직접 차린 집밥으로 모신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김지민이 전날 생일을 맞은 김준호를 위해 직접 차린 밥상이 담겼다.
또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생일 축하한다"며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우먼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지민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일 한 상 차림. 매년 크리스마스에는 좋은 사람들과 직접 차린 집밥으로 모신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김지민이 전날 생일을 맞은 김준호를 위해 직접 차린 밥상이 담겼다. 미역국을 비롯해 갈비찜, 백김치, 꼬막무침, 메추리알 조림 등 다양한 음식이 차려졌다.
김준호는 영상을 찍는 김지민에게 "내가 찍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고, 김지민은 "왜 내 자랑인데, 제가 했습니다"라고 했다. 또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생일 축하한다"며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준호는 KBS 14기 공채, 김지민은 KBS 21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두 사람은 KBS 2TV '개그콘서트' '리얼체험 프로젝트 인간의 조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렸다. 지난해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제주 생활 접고 서울 온다 "벌써 슬퍼"
- "숨겨진 친동생 있다"…이상민, 출생의 비밀 충격
- '사기 의혹' 유재환 근황…"정신병원 입원치료 결정"
- 이정현 44세에 둘째 임신 "너무 좋다…11월 출산"
- 티아라 출신 아름 "前남친, 전과자였다…출소 한달 뒤 교제"
- '농구 전설' 박찬숙 "사업 부도에 극단 선택까지 생각"
- 김구라 "12살 연하 아내와 각방 써…안방 독차지"
- "정준영, 친구들 시켜 바지 벗긴후 촬영"…절친의 과거 발언
- 노홍철, '스위스 3층집' 마련…"미친 호수에 뛰어들었다"
- 서동주, 탈아시아급 몸매…과감한 노출 패션[★핫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