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내달 대만서 첫 단독 해외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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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 멤버 겸 솔로가수 예린이 첫 단독 해외 팬미팅을 연다.
26일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린은 내달 14일 대만 타이베이 클래퍼 스튜디오에서 '예린 퍼스트 팬미팅 '우린 & 아이' 인 타이페이'(이하 '우린 & 아이')를 펼친다.
앞서 예린은 지난 10월 서울 강남 예림당 아트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대면 팬미팅을 진행했다.
한편, 예린의 대만 팬미팅 '우린 & 아이'의 티켓은 오는 30일부터 현지 티켓 판매기와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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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그룹 '여자친구' 멤버 겸 솔로가수 예린이 첫 단독 해외 팬미팅을 연다.
26일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린은 내달 14일 대만 타이베이 클래퍼 스튜디오에서 '예린 퍼스트 팬미팅 '우린 & 아이' 인 타이페이'(이하 '우린 & 아이')를 펼친다.
앞서 예린은 지난 10월 서울 강남 예림당 아트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대면 팬미팅을 진행했다. 또한 예린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2집 '레디 , 세트, 러브'(Ready, Set, LOVE)의 타이틀곡 '밤밤밤'(Bambambam)으로 활동해왔다.
한편, 예린의 대만 팬미팅 '우린 & 아이'의 티켓은 오는 30일부터 현지 티켓 판매기와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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