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한겨울에 과감한 초미니 원피스…비현실적 11자 각선미 [N샷]
장아름 기자 2023. 12. 26.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세연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진세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진세연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만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진세연은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 공개를 앞두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진세연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진세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진세연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만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한겨울에도 롱 코트에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그는 비현실적인 11자 각선미로 눈길을 끈다.
한편 진세연은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 공개를 앞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찬우·길, 김호중 모임 동석…사고 당일 스크린골프 함께했다
- '한 달 60번' 부부관계 요구한 남편, 통 큰 양보…"월 6회, 20분" 합의
- "까만 소변에 게거품 물어, 골든타임 놓쳤다"…훈련병 동료 부모 주장
- '계곡 살인' 이은해 "그날 성관계 문제로 다투다 장난"…父 "천사였던 딸 믿는다"
- "맞은 놈이 더 잘 기억"…강형욱 직원 10명 'CCTV 감시·욕설' 등 재반박
- "○○대 ○○년 임관 여성 중대장"…'훈련병 사망' 지휘관 신상 확산
- "땀 흘렸나 혀로 짠맛 검사한 새엄마"…서장훈 "결벽증 아닌 학대"
- '투자 금손' 조현아 "친구 돈, 3000만원→1억 만들어준 적 있어"
- 한예슬, 신혼여행지 이탈리아에서 당한 차별 고백 "진심 기분 상했다"
- '피식대학'의 추락, 결국 구독자 300만명 밑으로 …지역 비하 논란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