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유선호 “일주일에 두 번 습식 사우나”→핀란드식 얼음물 사우나 기겁(1박2일)

배효주 2023. 12. 2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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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유선호가 "일주일에 두 번 사우나에 간다"고 말했다.

12월 24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핀란드로 떠난 연정훈과 유선호가 핀란드식 얼음물 사우나를 경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따뜻한 습식 사우나를 먼저 체험한 유선호는 "한국에서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사우나 간다.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 앞에는 핀란드식 얼음물 사우나 역시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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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22세 유선호가 "일주일에 두 번 사우나에 간다"고 말했다.

12월 24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핀란드로 떠난 연정훈과 유선호가 핀란드식 얼음물 사우나를 경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따뜻한 습식 사우나를 먼저 체험한 유선호는 "한국에서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사우나 간다.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 앞에는 핀란드식 얼음물 사우나 역시 기다리고 있었다. 얼음물에 몸을 담근 연정훈과 유선호는 잠시도 버티지 못하고 "살려주세요"라고 외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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