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사우나 직원 탈의실 턴 60대, 다음날 같은 사우나 갔다가 덜미

김도희 기자 2023. 12. 24.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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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내 종업원용 탈의실에 들어가 옷과 휴대폰, 차키 등을 훔쳐 달아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9시 45분께 고양시 일산서부의 한 사우나에서 종업원용 탈의실에 들어가 종업원 B씨의 점퍼와 바지 등을 훔친 혐의다.

A씨가 청소하던 사이 범행했으며, 훔친 B씨의 옷 안에는 휴대폰과 차키 등이 들어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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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사우나 내 종업원용 탈의실에 들어가 옷과 휴대폰, 차키 등을 훔쳐 달아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9시 45분께 고양시 일산서부의 한 사우나에서 종업원용 탈의실에 들어가 종업원 B씨의 점퍼와 바지 등을 훔친 혐의다.

A씨가 청소하던 사이 범행했으며, 훔친 B씨의 옷 안에는 휴대폰과 차키 등이 들어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이후 A씨는 다음 날 다시 해당 사우나를 방문해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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