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달성군 비슬산자연휴양림 얼음동산 조성

김용민 2023. 12. 21. 15: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비슬산자연휴양림 안에 얼음동산과 불빛정원을 조성해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비슬산 해발 약 500m 위치에 있는 얼음동산에는 길이 260m의 빙벽이 조성됐으며 무료로 개방된다.

비슬산자연휴양림에는 얼음동산뿐 아니라 숲속 오토캠핑장, 치유의숲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달성군은 달성교육지원청과 위기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업무협약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슬산 얼음동산 [달성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비슬산자연휴양림 안에 얼음동산과 불빛정원을 조성해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비슬산 해발 약 500m 위치에 있는 얼음동산에는 길이 260m의 빙벽이 조성됐으며 무료로 개방된다.

비슬산자연휴양림에는 얼음동산뿐 아니라 숲속 오토캠핑장, 치유의숲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위기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협약 [달성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달성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협약

(대구=연합뉴스) 달성군은 달성교육지원청과 위기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업무협약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기관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공적 급여를 지원하고 민·관 복지 자원을 연계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달성군 관계자는 "소외되거나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 학생들이 없도록 실질적인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