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문화예술인상' 김혜옥·김화수·조승우씨 선정

이현동 기자 2023. 12. 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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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가 '제5회 북구 문화예술인상'의 주인공으로 김혜옥·김화수·조승우씨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북구 문화예술인상은 북구의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접수마감일 기준으로 3년 이상 북구에 거주한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아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3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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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북구 문화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왼쪽부터)김혜옥·김화수·조승우 씨.(북구청 제공)

(부산=뉴스1) 이현동 기자 = 부산 북구가 ‘제5회 북구 문화예술인상’의 주인공으로 김혜옥·김화수·조승우씨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북구 문화예술인상은 북구의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접수마감일 기준으로 3년 이상 북구에 거주한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아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3명을 선정했다.

구포대리지신밟기보존회 김혜옥씨는 지역의 고유한 전승 민속놀이인 구포대리지신밟기의 원형 보전과 전승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해왔고, 다양한 행사와 경연에 참가하는 등 지역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시랑골예술단 김화수씨는 사물놀이·모듬북 등의 악기로 북구에서 30년 가까이 여러 행사 및 경연에 참가하면서 북구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다. 또 다양한 기관에서 전통예술을 가르치고 보급하는데도 노력했다.

한얼국악예술원 조승우씨는 선소리타령보존회 부산 북구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경기민요 및 서도소리 전수자로서 오랜 기간 재능기부를 이어오는 등 우리소리를 지키고 보급하는데 힘썼다.

오태원 구청장은 “앞으로도 북구를 빛내는 문화예술인을 발굴하고 시상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 지속적으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격려하겠다”고 말했다.

lh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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