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73년생 고생 끝 행복시작 만세 불러요

이수지 2023. 12. 21. 0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8년생 좋자 하는 수고에 땀으로 동참하자.

73년생 고생 끝 행복시작 만세가 불려진다.

53년생 가르치는 수고 박수는 덤으로 온다.

59년생 기껏 했던 고생 본전도 못 건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음력 11월 9일 계축)


[서울=뉴시스] 녹유(錄喩)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좋자 하는 수고에 땀으로 동참하자.60년생 누구라는 이름 보석처럼 빛나진다.72년생 멀리 있는 목표 첫 걸음 걸어보자.84년생 귀동냥 공부로 백점을 받아내자.96년생 쉽게 버리는 약속 상처를 크게 한다.

소띠

49년생 나이는 숫자다. 새로움에 도전하자.61년생 작고 사소한 거래도 글로 남겨두자.73년생 고생 끝 행복시작 만세가 불려진다.85년생 새로운 기회에 꿈을 만들어가자.97년생 자랑스러운 존재로 인정 받아내자.

범띠

50년생 젊어지고 싶은 용기를 꺼내보자.62년생 애틋한 넘쳐지는 만남을 가져보자.74년생 피곤한 부탁에 즉답을 피해보자.86년생 선물의 크기보다 진심을 담아보자.98년생 가슴 뜨거워지는 제안을 들어보자.

토끼띠

51년생 완벽한 마무리 도장이 찍혀진다.63년생 껍데기 벗겨내야 진짜가 보여 진다.75년생 진정한 고수 싸우지 않고 이겨내자. 87년생 생각의 크기를 바다보다 넓게 하자.99년생 사랑과 미움사이 고민을 더해보자.

용띠

52년생 더하기 빼기 비싼 값을 받아내자.64년생 잘 받은 성적표 체면치레 할 수 있다.76년생 그간의 경험으로 문제해결 해내자.88년생 아름다운 순간 그림으로 그려보자.00년생 품에서 떠났으면 미련을 접어내자.

뱀띠

41년생 인자한 어른이다 평가를 들어보자.53년생 가르치는 수고 박수는 덤으로 온다.65년생 슬픔도 노여움도 바람에 실어내자.77년생 이웃집 잔치에 장단을 맞춰주자.89년생 반가운 얼굴 안아주고 감싸주자.01년생 수줍은 이별인사 내일을 다시 하자.

말띠

42년생 왠지 서글퍼지는 대답이 들려온다.54년생 소통과 대화 묵은 오해를 풀어내자.66년생 꿈인지 생시인지 행운이 잡혀진다.78년생 못 하겠다 엄살로 책임을 피해가자.90년생 아직은 미완성 연습을 더해보자.02년생 극찬에 극찬 후한 점수를 받아내자.

양띠

43년생 짧게 하는 위기 긍정으로 맞서보자.55년생 여기 저기 축하 밤이 꺼지지 않는다.67년생 익숙한 상황에서 꼼꼼히 다시 보자.79년생 나쁜 기억들을 되짚어봐야 한다.91년생 꽁꽁 묶여있는 부진에서 벗어난다.03년생 무조건 믿음 조건 따위 없어야 한다.

원숭이띠

44년생 호불호를 분명히 선을 그어내자.56년생 무엇이든 아끼고 지극히 겸손하자.68년생 여럿 중에 으뜸 부러움을 받아내자.80년생 순서가 아니어도 앞으로 나서보자. 92년생 혹독한 신고식 단계를 거쳐보자.04년생 뜨거운 고백으로 허락을 받아내자.

닭띠

45년생 욱해지는 감정에 쉼표를 찍어내자.57년생 풍성한 결실에 부자 소리 들어보자.69년생 고래 싸움에 새우 구석을 지켜내자.81년생 쟁쟁한 실력자 입지가 달라진다.93년생 준비 된 일꾼이다 칭찬을 들어보자.

개띠

46년생 오라는 곳 없어도 바쁘게 움직이자.58년생 말하는 자랑보다 지갑을 열어보자.70년생 아니다 결론 백기 들어 항복하자.82년생 영광된 순간 꽃가마에 올라서자.94년생 평범한 가운데 특별함을 보여주자.

돼지띠

47년생 거래나 흥정 분위기부터 살펴보자.59년생 기껏 했던 고생 본전도 못 건진다.71년생 용기 있는 행동 정의 편에 서야 한다.83년생 조금씩 느리게 완성을 향해 가자.95년생 까다로운 과정 합격점을 받아낸다.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