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현 소속사 아이오케이와 한 번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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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 현 소속사 아이오케이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20일 소속사 아이오케이 엔터테인먼트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혜선 배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배우 외 영화 감독, 화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 활약을 펼치는 구혜선은 지난 제25회 부천 국제 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에서 직접 디자인한 학술포럼 카탈로그 디자인을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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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구혜선이 현 소속사 아이오케이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20일 소속사 아이오케이 엔터테인먼트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혜선 배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한 구혜선은, 드라마 '열아홉 순정' '꽃보다 남자' '블러드' '신혼일기'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배우 외 영화 감독, 화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 활약을 펼치는 구혜선은 지난 제25회 부천 국제 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에서 직접 디자인한 학술포럼 카탈로그 디자인을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월에는 '애니메이션 토크쇼'에서 한국 단편 문학 '소나기' 애니메이션 상영회와 시네마 토크쇼에 참여해 한국 단편 문학 애니메이션 작품인 '소나기'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한국 단편 문학 작품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기도 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1년 입학한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다.
사진=구혜선 ⓒ MHN스포츠 DB/아이오케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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