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님표 여주쌀’ 일본인 사로잡았다…‘米·식미 감정콩쿠르’ 특별상

김평석 기자 2023. 12. 19. 1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회에 여주시는 5점의 시료를 출품했는데 그 가운데 원광연 농가의 시료가 본선에 진출해 3차 심사위원 식미평가(일본 쌀맛 감정평가협회)를 거쳐 국제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원광연씨는 여주시 북내면 일대에 약 2만6400㎡의 논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다.

원광연씨는 "여주쌀의 고품질화와 밥맛 관리를 위해 적정시비와 토양관리를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여주쌀의 품질 유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米·식미 감정콩쿠르 국제대회’에서 국제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원광연씨와 이충우 여주시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여주시 제공)

(여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시 대표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이 일본 니가타현 진남정에서 열린 ’제25회 米(미)·식미 감정콩크루 국제대회‘에서 국제부분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회에 여주시는 5점의 시료를 출품했는데 그 가운데 원광연 농가의 시료가 본선에 진출해 3차 심사위원 식미평가(일본 쌀맛 감정평가협회)를 거쳐 국제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원광연씨는 여주시 북내면 일대에 약 2만6400㎡의 논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다. 4년전 논의 배수로 높이를 맞추기 위해 객토를 하고 토양 개량을 했다. 또 적정량의 가축분뇨 발효액비를 매년 살포해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였다. 토양특성을 고려해 지원하는 여주시 맞춤비료를 활용하고 있다.

또 토양관리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해 경작지의 양분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원광연씨는 “여주쌀의 고품질화와 밥맛 관리를 위해 적정시비와 토양관리를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여주쌀의 품질 유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