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8기 옥순=배우 진가현?... 진정성 논란→SNS 폐쇄

권미성 2023. 12. 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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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나는 솔로' 18기 옥순(가명)이 배우 진가현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12월 13일 공개된 '나는 솔로' 18기 첫 방송에서 옥순이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18기 옥순과 동일 인물이라고 지목된 진가현은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영화 '불량한 가족' 등에 출연한 배우다.

한편 18기 옥순으로 지목된 배우 진가현의 SNS는 현재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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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SBS Plus 나는 솔로 방송 캡처
사진=ENA·SBS Plus 나는 솔로 방송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ENA·SBS Plus '나는 솔로' 18기 옥순(가명)이 배우 진가현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12월 13일 공개된 '나는 솔로' 18기 첫 방송에서 옥순이 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 역시 옥순을 블랙핑크 리사. 임수정 닮은 꼴로 소개했고,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는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에선 옥순이 배우 진가현이라는 제보가 쏟아졌다.

실명이 아닌 가명을 사용하는 '나는 솔로' 특성상 제작진은 이에 대해 밝히지 않은 상황. 네티즌은 18기 옥순과 진가현의 외모를 비교하는 사진을 올리며 "동일인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옥순은 '나는 솔로' 사전 인터뷰에서 "내가 드라마 보는 걸 진짜 좋아한다. 아직도 드라마 같은 사랑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라며 결혼 욕심을 드러냈다.

옥순이 배우라는 주장이 나오자, 시청자들은 "홍보 목적이 아닌가?", '진정성이 떨어진다" 등 반응을 보였다.

18기 옥순과 동일 인물이라고 지목된 진가현은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영화 '불량한 가족' 등에 출연한 배우다. 2020년 11월 엠플레이스와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이후 작품 활동은 없었다. 현재 포털사이트에 영화배우로 등재돼 있다.

한편 18기 옥순으로 지목된 배우 진가현의 SNS는 현재 폐쇄됐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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