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권중돈 교수, '사회복지사의 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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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권중돈 교수가 사회복지사를 위한 지혜서 '사회복지사의 길'을 출간했다.
목원대에 따르면 권중돈 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터득한 사회복지와 삶에 대한 노하우인 지혜를 수필형식으로 풀어냈다.
권중돈 교수는 "사회복지사이자 교수로서 오랜 실천경험을 통해 터득한 지혜를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책을 썼다"며 "앞으로도 선배의 지혜가 후배들에게 올바르게 전해지는 우리의 전통적 미덕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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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권중돈 교수가 사회복지사를 위한 지혜서 '사회복지사의 길'을 출간했다.
목원대에 따르면 권중돈 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터득한 사회복지와 삶에 대한 노하우인 지혜를 수필형식으로 풀어냈다. 교육 연구 활동, 사회복지 실천과 정책 개발, 프로그램 지도감독, 조직운영 및 자문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가 사람을 돕고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실천지혜 99가지를 담았다.
권중돈 교수는 "사회복지사이자 교수로서 오랜 실천경험을 통해 터득한 지혜를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책을 썼다"며 "앞으로도 선배의 지혜가 후배들에게 올바르게 전해지는 우리의 전통적 미덕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권중돈 교수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뛰어난 저술과 실천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5년 펴낸 '노인복지론'과 2015년 '복지, 논어를 탐하다'는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고, 2011년 출간한 '사회복지개론'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그는 현재까지 15권의 저서를 내는 등 사회복지 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학술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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