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목원대 권중돈 교수 '사회복지사의 길' 출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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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권중돈 교수가 사회복지사를 위한 지혜서 '사회복지사의 길'을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 연구 활동과 사회복지 실천 및 정책 개발, 프로그램 지도감독, 조직운영 및 자문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가 사람을 돕고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실천지혜 99가지를 담았다.
사회복지사 자질과 조건, 사람을 돕는 사회복지실천 방법, 사람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회복지정책 개발 등 여섯 가지 영역의 지혜들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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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권중돈 교수가 사회복지사를 위한 지혜서 '사회복지사의 길'을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 연구 활동과 사회복지 실천 및 정책 개발, 프로그램 지도감독, 조직운영 및 자문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가 사람을 돕고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실천지혜 99가지를 담았다.
사회복지사 자질과 조건, 사람을 돕는 사회복지실천 방법, 사람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회복지정책 개발 등 여섯 가지 영역의 지혜들을 풀어냈다. 심오한 전문지식을 담은 학술도서가 아니라, 필자가 사회복지 실천경험을 기반으로 터득한 지혜들을 짧고 담백한 문장으로 서술하고 있다.
◇목원대, 육군 종합보급창과 학술교류 협약
목원대학교는 교내에서 육군 종합보급창과 학술교류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산·학·군 연계 프로그램중 하나로 대학원 석·박사과정 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공동 학술연구 및 정보 교류를 추진하며 육군 종합보급창 추천 인원 장학제도 운영 등에서 협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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